* 최근은 한창 재수학원다니느라 바쁘다. 오늘은 자율학습 두시간만하고 집으로 오는길.
이놈의 재수학원이라는게, 그냥 완전 원거리 학교다니는 기분이다. 민진이의 기분을 알거같아ㄱ-
다니는 학원은 강남 대성 마이맥의 재수선행반 :( 교대역 바로 앞에 있는 학원인데 집에서 대충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거같다. 그래서 아침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여섯시쯤 나가서 일곱시 오십분까지 등원. 오십분까지 안오면 무려 지각체크하고, 학원 앞에서 벌준다음 들여보낸다. 완전 학생부 ㄱ-) 거기다 지각 다섯번이면 제명이라던가. -ㅅ-)y~
그래도 나름대로 할만한 생활인것같다. 뭣보다 내가 다섯시에 일어난다는게 내 스스로가 놀라워서(..) 뭔가 뿌듯한 기분도 들구.
* 이번에 씨디 두장 질렀는데, 그 리뷰는 다음에 X)
나오는 노래는 한희정의 우리 처음 만난 날♬


